복고 음악 유튜버 복고맨이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월드 투어, 그리고 내한 공연을 기념하여 에든버러 공연에서 직접 공수해온 한정판 MD를 빰!에서 래플합니다.
빰!앱 설치하시고 3초 만에 가입, 무료 래플은 바로 응모하시면 되고, 후원 래플은 1P(100원), 5P(500원) 또는 10P(1,000원)를 복고맨에게 후원해주시면 래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복고맨 채널의 콘텐츠 제작 및 다음 이벤트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1. [후원 래플] 오아시스 풋볼 셔츠 (에든버러 한정판)

오아시스X아디다스 공연장 전용 merch / 리테일가 85파운드
오아시스는 재결합과 함께 아디다스와의 콜라보 또한 발표하며, 신상품을 발매하는 족족 완판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풋볼 셔츠는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아이템으로, 한국에서도 발매 전부터 수많은 오아시스 팬들이 직구와 원정을 통해 공수해 온 셔츠입니다. 오아시스의 로고는 이제 단순히 밴드가 아닌 하나의 패션이 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셔츠는 뒷면에 ‘EDINBURGH, UK’가 붙은 한정판으로, 공연장에서만 한정 수량 판매한 뒤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셔츠를 빰!에서 구해보세요. *해당 셔츠는 유럽 기준 M 사이즈로, 한국에서는 L 사이즈에 가깝습니다.

2. [후원 래플] 오아시스 투어 티셔츠

에든버러 팝업 스토어에서 공수해 온 / 리테일가 40파운드
형제의 사진이 담긴 live ’25 셔츠입니다. 뒷면에는 이번 재결합 투어에 방문하는 도시가 모두 적혀있습니다. 에든버러 팝업 스토어에서 공수해 온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을 선보여 오아시스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셔츠는 유럽 기준 M 사이즈로, 한국에서는 L 사이즈에 가깝습니다.

3. [후원 래플] 오아시스 버킷 햇 (리버시블)

리암 갤러거의 트레이드 마크 / 리테일가 35파운드
리암 갤러거는 공연할 때 언제나 버킷 햇을 쓰고 나오며, 이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아시스 또한 자신들의 로고가 새겨진 버킷 햇을 발매하였고, 공연장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오아시스 버킷 햇을 쓰고 마치 리암처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버킷 햇은 앞면에는 오아시스 로고가, 뒷면에는 <Definitely Maybe> 앨범 커버의 흑백사진이 새겨져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해당 버킷 햇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4. [무료 래플] 오아시스 키링 (3명)

공연 관람 필수 기념품 / 리테일가 8파운드
공연을 보기에 앞서 모두가 한두개씩은 기념품으로 챙겨 간 키링입니다. <Definitely Maybe> 앨범 커버를 본뜬 키링과, 오아시스 및 live ’25 로고가 양면에 새겨진 키링 2종 중 하나가 세 분의 당첨자에게 랜덤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한 분은 <Definitely Maybe> 키링을, 두 분은 오아시스 로고 키링을 받게 됩니다.

5. [후원 래플] 오아시스 1집&2집 바이닐

오아시스의 최전성기
공연 셋리스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오아시스의 1집과 2집 LP입니다. 오아시스의 최전성기는 이 두 장의 앨범으로 요약이 가능하며, 이 둘은 나아가 9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공연을 앞두고 DM과 MG 예습은 필수입니다. 내한 공연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셋리스트를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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